내가 예전부터 써온 시 입니다.
대단하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한번 모아 봤습니다.
/고교/
문드러진 손 하나 가득
너의 그 천진함에
갈매기의 그늘
지극한 아름다움 속의 화려함 보다는 그저 그런 평범함을 심고 싶다.
여인
작은 나무
밤 (시월의 어느 밤)
/20대/
밤 새워 읽는 편지
맨 아래에 끼인 종이
연필로 쓰는 길
벗